▲4일 NC전 선발로 나서는 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
삼성라이온즈
원태인은 이번 시즌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29일 대구 두산전에선 6이닝 3실점(3자책)으로 QS를 기록했다. 비록 불펜 방화로 인해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원태인은 2경기 연속 QS 투구를 선보였다.
원태인 역시 NC 킬러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라팍에서의 NC전은 더더욱이다. 12경기(11선발)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87로 극강이었다. 올해도 1차례 나와 3.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가 있다. 당시에는 투구 수 제한으로 인해 3.2이닝 밖에 던지질 못했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오영수(2타수 1안타), 최정원(2타수 1안타), 김주원(2타수 1안타), 이우성(2타수 1안타) 등이 원태인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외에 박민우와 박건우는 통산 원태인 상대로 킬러이기도 하다. 삼성이 승리를 하려면, 원태인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위닝 시리즈를 놓고 어느 팀의 토종 에이스가 승리로 이끌어줄까. 선발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NC와 삼성의 시즌 9번째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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