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에서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두산 박준순
두산베어스
물론 아직 보완할 점도 있다. 지난 5월초에 보인 것처럼 타격에서의 기복 관리와 수비 안정감은 계속 다듬어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지난해 입단 이후 현재까지의 성장 속도만 놓고 보면 두산 구단이 왜 박준순을 향후 10년 이상 팀을 이끌어갈 핵심전략으로 보고 있는지 납득할 수 있다.
최근 KBO리그는 김도영, 안현민, 문현빈 등 젊은 야수들이 리그 정상급 활약을 보이면서 세대교체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그 흐름 속에서 두산에도 박준순이라는 대형 내야수가 무럭무럭 크고 있다. 유망주의 껍질을 깨고 완성형 타자를 향해 가는 박준순이 두산의 상승세를 어디까지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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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 REPORT), KBO기록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