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Go' , 키키 'Dancing Alone' 뮤직비디오빅히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영미 음악 전문가들은 이밖에 올해 데뷔한 신예 팀들의 작품에도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고 그 결과 결산 순위 상위권에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한 자리씩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뒤를 잇는 빅히트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는 셀프 프로듀싱 아이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데뷔곡 'GO'는 글로벌 평론가들의 공통된 지지를 얻어냈다.
걸 그룹 중에선 하츠투하츠, 키키 등이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SM이 자랑하는 하츠투하츠는 'STYLE', 'FOCUS'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스타쉽의 신예 키키 역시 'I DO ME', "Dancing Alone' 등 2곡이 나란히 호평받으며 새로운 케이팝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와 더불어 주요 해외 매체들은 상대적으로 국내에선 덜 주목 받았던 그룹, 혹은 솔로 아티스트들에 대한 적잖은 애정을 피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NME에선 이달의소녀 출신의 이브(16위), 김립(13위), 아르테미스(15위) 등을 각각 Top25에 포함시켰고 빌보드는 앳하트(12위), 영파씨(17위) 등을 선택했다. 그런가 하면 데이즈드는 원팩트, 82메이저, 저스트비 등 중소기획사 보이그룹에 큰 비중을 할애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