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시즌 상대전적에서 팽팽한 한화(출처: 2025 KBO 야매카툰 중)
케이비리포트/최감자
"나도 LG 선수들 잘 알고, LG도 나를 잘 안다"는 채은성의 말처럼 이번 한국시리즈는 각자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진검승부의 무대다. LG전 타율이 매 시즌 널뛰기를 반복했던 채은성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그간의 상대 전적 기록보다는 순간의 집중력이 승부의 관건이다.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캡틴 채은성이 있다. 채은성에게 있어 이번 무대는 17년 만의 숙원 성취이자, FA 이적으로 인해 엇갈린 우승 반지를 한화 유니폼을 입고 쟁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6일 1차전에서 1안타에 그친 채은성이 2차전 LG 선발이자 절친한 후배인 임찬규를 공략해 한화에 첫 KS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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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