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선발진을 앞세워 리그 2위에 오른 한화(출처: 2025 KBO야매카툰)
케이비리포트/최감자
올시즌 류현진은 8승 7패, 평균자책점 3.30 WAR(승리기여도) 4.30(케이비리포트 기준), 꾸준한 이닝 소화(퀄리티 스타트 11회)를 통해 한화 선발진의 중심을 잡고 있다. KBO리그 통산 116승, ML 통산 78승을 합쳐 한미 통산 194승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내년 시즌 개인 통산 200승 달성이 기대된다. 마흔살에 가까워진 베테랑이지만 국내 투수들을 기준으로 할 때 여전히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선발 자원이다.
올해로 프로 20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은 기록에 드러난 것 이상으로 노련한 경기 운영과 완급 조절, 팀을 우선으로 하는 베테랑의 가치를 보여준다. 류현진을 포함해 폰세, 와이스, 문동주로 이어지는 1-4선발로 선발 50승을 합작한 한화 마운드는 리그 최강으로 꼽힌다. 프로 데뷔 후 아직까지 우승 경험이 없는 류현진이 막강 선발진과 함께 한화를 정상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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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