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극장인 CGV 용산이 21일 오후 전력이 차단돼 모든 상영관의 영화 상영이 일시 중단됐다가 30분만인 오후 3시 10분 경 다시 복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오후 2시 30분경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관객들이 상영관 안에서 기다려야 했다. 극장 측은 "현재 원인 파악 중으로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내부 회의에 들어갔다.
용산 CGV는 20개관 약 4000여석 규모의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이다. 21일 오후 2시엔 영화 <내가 누워있던 날> 언론 배급 시사회가 진행 중이었고, 오후 5시엔 지난해 칸영화제 상영작인 모함마드 라술로프 감독의 <신성한 나무의 씨앗> 언론 배급 시사회가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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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