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루치아' 에어리얼 스트랩, 물을 접목 시킨 아트서커스

등록23.10.24 17:19 수정 23.10.24 17:1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루치아' 에어리얼 스트랩, 물을 접목 시킨 아트서커스 ⓒ 이정민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 출연진들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루치아(LUZIA)>는 태양의서커스 빅탑 투어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물(Water)'을 접목시킨 아트서커스다.

<루치아(LUZIA)>는 스페인어로 '빛(luz)'과 '비(lluvia)'의 소리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로 낙하산을 타고 온 여행자가 꿈 속의 나라에서 만난 신비한 종족들의 문화, 자연, 신화를 기록한다.  

 

'루치아' 에어리얼 스트랩, 물을 접목 시킨 아트서커스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 출연진들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루치아(LUZIA)>는 태양의서커스 빅탑 투어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물(Water)'을 접목시킨 아트서커스다. <루치아(LUZIA)>는 스페인어로 '빛(luz)'과 '비(lluvia)'의 소리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로 낙하산을 타고 온 여행자가 꿈 속의 나라에서 만난 신비한 종족들의 문화, 자연, 신화를 기록한다. ⓒ 이정민

 

'루치아' 에어리얼 스트랩, 물을 접목 시킨 아트서커스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 출연진들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루치아(LUZIA)>는 태양의서커스 빅탑 투어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물(Water)'을 접목시킨 아트서커스다. <루치아(LUZIA)>는 스페인어로 '빛(luz)'과 '비(lluvia)'의 소리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로 낙하산을 타고 온 여행자가 꿈 속의 나라에서 만난 신비한 종족들의 문화, 자연, 신화를 기록한다. ⓒ 이정민

 

'루치아' 에어리얼 스트랩, 물을 접목 시킨 아트서커스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 출연진들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루치아(LUZIA)>는 태양의서커스 빅탑 투어 최초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에 '물(Water)'을 접목시킨 아트서커스다. <루치아(LUZIA)>는 스페인어로 '빛(luz)'과 '비(lluvia)'의 소리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로 낙하산을 타고 온 여행자가 꿈 속의 나라에서 만난 신비한 종족들의 문화, 자연, 신화를 기록한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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