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완벽한 가족' 윤세아-김병철, 김혜자-최불암 커플처럼

등록23.08.31 12:31 수정 23.08.31 12:3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완벽한 가족' 윤세아-김병철, 김혜자-최불암 커플처럼 ⓒ 이정민


윤세아와 김병철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한 가족이 어느 날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 GO >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 2018년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바 있다. 9월 중 촬영 예정. 
 

'완벽한 가족' 윤세아-김병철, 김혜자-최불암 커플처럼 윤세아와 김병철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한 가족이 어느 날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 GO >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 2018년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바 있다. 9월 중 촬영 예정. ⓒ 이정민

 

'완벽한 가족' 윤세아-김병철, 김혜자-최불암 커플처럼 윤세아와 김병철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 드라마 <완벽한 가족>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한 가족이 어느 날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2002년 < GO >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감독상, 2018년 <리버스 엣지>로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바 있다. 9월 중 촬영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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