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바비' 마고 로비-아메리카 페레라-그레타 거윅, 축하떡 자랑

등록23.07.03 11:42 수정 23.07.03 11:42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바비' ⓒ 이정민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배우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축하떡을 선물 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바비'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배우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축하떡을 선물 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바비'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배우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축하떡을 선물 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바비' 마고 로비 마고 로비 배우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축하떡을 선물 받은 뒤 미소짓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바비' 아메리카 페레라 아메리카 페레라 배우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축하떡을 선물 받은 뒤 웃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바비' 그레타 거윅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축하떡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과 같다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바비'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배우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축하떡을 선물 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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