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희원, 넉넉한 웃음

등록23.02.15 11:45 수정 23.02.15 13:2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희원 ⓒ 이정민


김희원 배우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작품이다. 17일 공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희원 김희원 배우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작품이다. 17일 공개. ⓒ 이정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희원 김희원 배우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작품이다. 17일 공개. ⓒ 이정민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희원, 섬섬옥수라고? 김희원 배우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손이 예쁘다는 천우의 배우의 말을 들으며 손을 바라보고 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 작품이다. 17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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