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정이' 22세기 미래, A.I. 전투용병의 뇌복제

등록23.01.12 11:46 수정 23.01.12 18:52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정이' 22세기 미래, A.I. 전투용병의 뇌복제 ⓒ 이정민


연상호 감독(가운데)과 류경수, 김현주 배우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 강수연 배우의 유작인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20일 공개. 
 

'정이' 22세기 미래, A.I. 전투용병의 뇌복제 연상호 감독(가운데)과 류경수, 김현주 배우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 강수연 배우의 유작인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영화다. 20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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