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내일' 김희선, 작품마다 재발견 ⓒ MBC
김희선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사진=MBC 제공
'내일' 김희선 김희선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