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아직 최선' 갓생에 도전! ⓒ 티빙
김도완, 이승준 박지영, 김갑수, 박정연, 박해준 배우가 1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오 슌주의 동명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다. 18일 공개.
사진=티빙 제공
'아직 최선' 갓생에 도전! 임태우 감독과 김도완, 이승준 박지영, 김갑수, 박정연, 박해준 배우가 1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오 슌주의 동명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다. 18일 공개. ⓒ 티빙
'아직 최선' 갓생에 도전! 임태우 감독과 김도완, 이승준 박지영, 김갑수, 박정연, 박해준 배우가 1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오 슌주의 동명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다. 18일 공개. ⓒ 티빙
'아직 최선' 갓생에 도전! 김도완, 이승준 박지영, 김갑수, 박정연, 박해준 배우가 1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오 슌주의 동명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다. 18일 공개. ⓒ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