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태일이' 심재명, 계속되어야 할 장편 애니 ⓒ 이정민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태일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은 명필름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일 개봉.
'태일이' 심재명, 계속되어야 할 장편 애니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태일이>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은 명필름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일 개봉.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