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피지컬: 100' PD가 말한다, 오디션 비화부터 성희롱 잡음까지
보호자 떨게 한 '두 얼굴'의 반려견, 마음 바꾼 강형욱
이동휘의 소신 "세계적 거장도 내 연기에 폭소, 그게 장점"
복사
▲ [오마이포토] '청룡영화상' 박혜수, 추위 녹이는 부드러움 ⓒ 이정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포토 2019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