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박해수, 긴장되는 첫 주연 배우 박해수가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을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개념으로 해석하고 인생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유착된 정계와 검찰에 맞서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오락물이다. 25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양자물리학' 박해수, 긴장되는 첫 주연 ⓒ 이정민


배우 박해수가 10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을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개념으로 해석하고 인생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유착된 정계와 검찰에 맞서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오락물이다.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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