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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갈등과 상처 다큐로 찍으며 삶을 긍정하게 됐어요"
'김진경 멀티골' 앞세운 구척장신, '골때녀' 4강 합류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 결말 아는 유일한 독자에게 닥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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