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부 최우수 선수 김상현(수원 매탄)제16회 전국 오마이뉴스 족구대회
이정선
최강부 우승은 오마이뉴스 족구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던 수원매탄이 차지했다. 예선 포함 5경기를 치르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수원매탄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경동나비엔, 더 이스트, 서연전자 등 강호들을 잇따라 격파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김상현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시작했지만 운동을 하면 할수록 승부욕과 열정이 살아난다"면서,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족구를 해볼 생각"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40대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동대문 한빛을 꺾고 결승에 오른 그린피닉스를 제압한 평택마루가, 50대부는 오토파킹이 강동족구단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면서 영원한 강자가 없는 족구 전국시대가 되었음을 증명하면서 대회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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