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이게 관용입니다" 김행 장관 후보자가 꼭 봐야 할 영화
"넷플릭스에 지지 않을 힘, 이미 한국 청년들에 있다"
'킴스 비디오' 되찾아온 영화광들, 한국에 던지는 질문
31일 오후 '2017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남지현, 원더우먼처럼! ⓒ 이정민
▲ 배우 남지현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