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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우승·준우승팀 "넷이서 평생 노래하는 것이 꿈"
전범국가 독일의 현재, 이 영화가 비꼬는 현실
회전율 vs. 직원 복지, 백종원은 해결책 찾을 수 있을까
31일 오후 '2017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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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권나라, 하트비너스 ⓒ 이정민
▲ 배우 권나라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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