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대상 노리는 KBS의 아들이자 MBC의 자식"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에서 자신은 엠자(MBC의 자식)이라며 상을 받고 싶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박명수, "대상 노리는 KBS의 아들이자 MBC의 자식" ⓒ 이정민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에서 자신은 "엠자(MBC의 자식)"이라며 상을 받고 싶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박명수, "대상 노리는 KBS의 아들이자 MBC의 자식"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정준하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에서 박명수를 가리키며 대상후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

▲ 유재석-정준하, 박명수는 대상후보감 ⓒ 이정민



MBC 방송연예대상 무한도전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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