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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잡혀가던 시대라..." 40년 만에 공개된 엔딩 크레디트
200회 맞은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이 짊어진 숙제는?
10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이 영화관으로 몰리는 이유
29일 오후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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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박명수, "대상 노리는 KBS의 아들이자 MBC의 자식" ⓒ 이정민
▲ 유재석-정준하, 박명수는 대상후보감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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