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석, 홀트학교 이동도서관 홍보대사 선정

"장애 학생 및 문화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

 개그맨 조원석이 홀트 학교 책놀터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개그맨 조원석이 홀트 학교 책놀터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홀트아동복지회

개그맨 조원석이 정신 지체자 교육기관인 홀트학교가 운영하는 '책놀터'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조원석은 2일 주최 측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책놀터는 경기도 고양시가 지난 10년간 운영했던 고양시 이동도서관 버스를 리모델링해 탄생한 공간이다. 수명이 다한 대형 버스를 장애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꿔 디자인 또한 새롭게 진행했다.

최근까지 외부활동을 자제하며 자숙했던 조원석은 개관식에 참여해 "고양 시민들과 장애 학생들에게 유용한 이색 도서관인 만큼 이곳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면서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조원석 측 관계자는 "이것을 시작으로 조심스럽게 선행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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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