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자신이 만든 4곡의 음악중에서 타이틀 격의 한 곡을 <시네노트> 제작발표회에서 라이브로 선보이고 있다.
이윤영
- <시네노트>의 모든 노래는 직접 만드셨는지요.
"4곡을 모두를 쓰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영화와 잘 맞을 것 같은 후배 작곡가들을 영입해서 저와 직접 가사를 쓰고, 곡도 만들어 갔습니다. 전반적인 프로듀싱은 제가 다 맡았고요. "
- 세 가지 장르의 영화에 따라 각각 다른 음악을 선보이신다고요.
"원래는 타이틀성으로 곡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곡은 '아일랜드 휘슬'이라는, 영화 <타이타닉>에 나오는 악기를 써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인터넷 상의 <시네노트> 광고에서 하정우 씨가 수염을 기른 모습을 봤습니다. 갑자기 그 모습을 보다가 '남성적인 음악, 블루스한 음악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녁 쯤에 바로 기타 음악으로 바꿨습니다."
한편 <시네노트>는 홈페이지(
http://www.howtolivesmart.com/cinenote)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을 통해 2012년 1월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시네노트 제작발표회 이승철 음악감독이 총 4곡의 시네노트 음악 중에 그 중 타이틀곡인 음악을 제작발표회에 라이브로 공개하는 현장 ⓒ 이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