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사진] 슈퍼볼이 부럽지않다 2006 미식축구 첫 공식대회 '김치볼', 서울과 부산에서 열려 박영태(pyt1398) 06.05.01 07:41최종업데이트06.05.01 07:44 인쇄 북마크 댓글 페북 트위터 공유 밴드 메일 http://bit.ly/7ELGui 복사 확대 축소 ▲ 해양대FB 이이삭의 진로를 막는 부경대선수 ⓒ 박영태 대한미식축구협회 부산협회(BAFA)가 주최하는 춘계 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30일 부산해양대구장에서 대학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첫 경기에서는 해양대가 부경대를 맞아 시종일관 시소 게임을 벌인 끝에 18-18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게임 종료 2초 전 해양대 83번 이상신 선수의 40야드 필드킥 성공으로 21-18 극적으로 이겨 기분 좋은 첫 승을 기록했다. ▲ 양쪽에서 집중 마크하는 해양대선수 ⓒ 박영태 ▲ 넘어지면서까지 끝까지 공을 놓치지않는 부경대선수 ⓒ 박영태 ▲ 경기종료직전 40야드 필드킥을 성공시키는 해양대WR 이상신 ⓒ 박영태 ▲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환호하는 해양대 선수들 ⓒ 박영태 한편 서울에서는 서울협회(SAFA) 첫 공식대회인 챔피언볼 경기가 성균관대학교 도봉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경기 캡스 ADT 골든이글스'가 역시 지난 시즌 우승팀은 한국외대블랙나이츠를 26-16으로 이겼다. 미식축구 부흥의 원년이라도 되는 듯 많은 관객이 관전하며 황사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 해양대TB 박수남을 붙잡고있는 부경대 최병규 ⓒ 박영태 ▲ 부산외대QB 김민조를 뒤에서 추격하는 동의대선수 ⓒ 박영태 ▲ 공중볼을 잡으려는 부산외대WR 장은진을 막는 동의대WR 김수돈 ⓒ 박영태 지난 4월 6일(목) 서울시 정동 미대사관저에서 미국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 방문 환영 미대사 초청 만찬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김치볼 MVP 김수민(KNFL 그리폰즈 입단)군과 하인스 워드가 만나 다정히 사진을 찍었다. 이 자리에서 김수민 선수는 당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팀이 미국팀을 격파했듯이 한국의 미식축구도 언젠가는 미국팀을 이길 것이라고 말했고 하인스 워드는 이를 웃음으로 받아주었다. ▲ 동의대선수의 진로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부산외대선수 ⓒ 박영태 ▲ 동의대WR 김수돈의 킥을 저지하려 달려드는 부산외대RB 이병진 ⓒ 박영태 덧붙이는 글 | 4월30일 경기결과 해양대(1승) 21-18 부경대(1패) 동의대(1승) 28-6 부산외대(1패) 경성대(1승) 38-12 부산대(1패) 2006-05-01 07:42 ⓒ 2007 OhmyNews 덧붙이는 글 4월30일 경기결과 해양대(1승) 21-18 부경대(1패) 동의대(1승) 28-6 부산외대(1패) 경성대(1승) 38-12 부산대(1패)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글 박영태 (pyt1398)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화보]GNS 2007세계여자비치발리볼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