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할란카운티' 노동-인권-정의

등록23.05.26 12:19 수정 23.05.26 13:55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할란카운티' 노동-인권-정의 ⓒ 이정민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류정한, 안재욱, 이건명, 임태경, 이홍기, 박장현, 이병찬, 홍주찬, 김륜호, 안세하, 백주연, 정명은, 엄준식, 이재진, 강동우, 이윤하, 지수연, 강성진, 김상현, 김도신, 최오식 배우 등이 출연한다. 7월 16일까지 공연. 

 
 

'할란카운티' 김도신-최오식 김도신과 최오식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김상현-강성진 김상현과 강성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이윤하-지수연 이윤하와 지수연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엄준식-이재진-강동우 엄준식, 이재진, 강동우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정명은-백주연 정명은과 백주연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안세하-김륜호 안세하와 김륜호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박장현-이홍기-홍주찬 박장현, 이홍기, 홍주찬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임태경-안재욱-이건명 임태경, 안재욱, 이건명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할란카운티' 노동-인권-정의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됐던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광산 마을 할란카운티에서 광산 회사 횡포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7월 16일까지 공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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