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마녀는 살아있다' 류연석-정상훈-김영재, 마녀들의 골칫덩어리

등록 22.06.22 16:26l수정 22.06.22 16:26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마녀는 살아있다' 류연석-정상훈-김영재, 마녀들의 골칫덩어리 ⓒ 이정민


류연석, 정상훈, 김영재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마녀는 살아있다' 류연석-정상훈-김영재, 마녀들의 골칫덩어리 류연석, 정상훈, 김영재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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