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원종-장윤주-김지훈, 폼나는 인물들

등록 22.06.22 12:25l수정 22.06.22 17:24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원종-장윤주-김지훈 ⓒ 이정민


이원종, 장윤주, 김지훈 배우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행사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의 리메이크작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24일 공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원종 이원종 배우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행사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의 리메이크작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24일 공개. ⓒ 이정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지훈 김지훈 배우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행사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의 리메이크작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24일 공개. ⓒ 이정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장윤주 장윤주 배우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행사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의 리메이크작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24일 공개. ⓒ 이정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이원종-장윤주-김지훈 이원종, 장윤주, 김지훈 배우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행사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의 리메이크작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24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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