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룡 핸드프린팅' 역사적인 순간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유아인, 라미란, 박정민, 이솜, 유태오, 강말금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룡 핸드프린팅' 역사적인 순간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유아인, 라미란, 박정민 배우가 사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 이정민
'청룡 핸드프린팅' 역사적인 순간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이솜, 유태오, 강말금 배우가 사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 이정민
'청룡 핸드프린팅' 역사적인 순간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유아인, 라미란, 박정민, 이솜, 유태오, 강말금 배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정민
'청룡 핸드프린팅' 역사적인 순간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유아인, 라미란, 박정민, 이솜, 유태오, 강말금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