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는 오늘 수업에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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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는 오늘 수업에 갈 수 없습니다"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개입 파문으로 학생과 시민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성균관대 재학 중인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동맹휴학을 선언했다. 이날 동맹휴학에 동참한 인권네트워크 <사람들>의 성균관대 모임 학생들은 종로구 성균관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수업은 무척 소중하지만, 오늘은 잠시 수업을 반납하고 행동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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