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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대표적 친일파 중 한 명인 박중양은 금호강 하...
대구의 대표적 친일파 중 한 명인 박중양은 금호강 하류의 야산 침산을 사유지화한 후, 산에 봉우리가 다섯 개 있는 데 착안하여 이름을 오봉산으로 바꾸었다. 그 후 민족문제연구소 대구지부의 활동에 힘입어 오봉산이라는 이름은 다시 침산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침산 정상에 있는 침산정의 저물 무렵 모습이다. 하지만 아직도 산 아래 오거리는 여전히 '오봉 오거리'로 불리고 있다. ⓒ정만진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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