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공교육 멈춤의 날, '무거운 침묵'으로 추모

등록23.09.04 18:06 수정 23.09.04 18:06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4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서 참석한 교사들이 침묵으로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서 참석한 교사들이 침묵으로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권우성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서 한 교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무대 화면에 유가족의 편지가 나오고 있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공교육 멈춤의 날 -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가 4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집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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