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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만8465명... 일요일 기준 10주 만에 최다

주간 일평균 신규확진 5만명대 올라서…위중증·사망도 증가세

등록 2022.11.13 10:04수정 2022.11.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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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만4519명…이어지는 증가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만4천519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11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천519명 늘어 누적 2천609만1천539명이 됐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13일 4만 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8천465명 늘어 누적 2천619만4천22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4천328명)보다 5천863명 줄어든 것이지만, 직전 일요일인 지난 6일(3만6천665명)보다는 1만1천800명이 많다.

2주일 전인 지난달 30일(3만4천491명)과 비교해서는 1만4천 명 가까이 늘며 뚜렷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 9월 4일(7만2천112명) 이후 10주 만에 가장 많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5만 명대로 올라섰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천665명→6만2천260명→6만2천468명→5만5천357명→5만4천519명→5만4천328명→4만8천465명으로, 일평균 5만86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으로 전날(58명)보다 5명 적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8천41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3천268명, 서울 9천263명, 인천 2천849명, 경북 2천734명, 부산 2천365명, 경남 2천321명, 대구 2천330명, 충남 2천60명, 강원 1천570명, 충북 1천684명, 대전 1천632명, 전북 1천768명, 전남 1천320명, 광주 1천520명, 울산 964명, 세종 445명, 제주 327명, 검역 45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96명으로 전날(371명)보다 25명 늘며 400명에 가까워졌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8명으로 직전일(46명)보다 2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2만9천665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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