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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월의 청춘' 아련한 봄 같은 사랑이야기

21.05.03 14:45최종업데이트21.05.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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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오월의 청춘' 아련한 봄 같은 사랑이야기 ⓒ KBS


이도현, 고민시, 금새록, 이상이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사진=KBS 제공

 

▲ '오월의 청춘' 아련한 봄 같은 사랑이야기 송민엽 감독(가운데)과 이도현, 고민시, 금새록, 이상이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 '오월의 청춘' 아련한 봄 같은 사랑이야기 이도현, 고민시, 금새록, 이상이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 '오월의 청춘' 아련한 봄 같은 사랑이야기 송민엽 감독과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 '오월의 청춘' 아련한 봄 같은 사랑이야기 이도현, 고민시, 금새록, 이상이 배우가 3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3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 KBS

 
오월의 청춘 이도현 고민시 이상이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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