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러니까 '남자 박근혜' 소리 듣지"

[댓글 배달통] "배경막 신경쓸 시간에 정치를 그렇게 할 생각해라... 쇼 좀 그만하고"

등록 2017.12.15 13:50수정 2017.12.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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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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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경


[관련 기사] 안철수·박주원 뒤에 내걸린 '때수건' (http://omn.kr/owkr)
#안철수 #국민의당 #때수건 #박주원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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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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