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쓰기]기사를 삭제하고 싶어요.
편집부로 송고하기 전 임시저장 목록의 글은 시민기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기사로 채택된 잉걸 이상 기사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단 정식 기사가 아닌 실시간글은 시민기자 게시판을 통해 요청하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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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내가 쓴 기사를 독자들이 어떻게 볼 수 있지요?
시민기자가 쓴 기사는 오마이뉴스 '실시간 글' 페이지에 공개됩니다. 로그인 후 '기사쓰기'에서 글을 쓴 다음 '등록(편집부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편집부로 글이 송고됩니다. 송고된 글은 '실시간 글' 페이지에 곧바로 공개되며, 독자들의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및 SNS 공유도 가능합니다.
편집부는 실시간 글 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검토해 주요기사로 배치할 글에 대해서만 선별 편집합니다. 편집부에 의해 채택되지 않은 글은 비채택 상태로 7일간 실시간 글 페이지에 공개됐다가 7일 후부터는 글쓴이의 내방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비채택 글이라도 독자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은 편집부가 재검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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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내 글이 왜 비채택 됐는지 궁금해요.
편집부는 기사의 한 부분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해 채택 여부를 결정합니다. 정식기사로 채택이 되지 못하는 경우는 대개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크게는 문장이 엉망이거나 기사 가치가 낮을 때, 논리가 맞지 않을 때, 펌글이나 단순 외신 번역일 경우, 주장성 글이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주장이 분명하지 않을 때, 취재의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않을 때, 기자가 일방의 편을 들고 있을 때는 정식 기사로 채택하지 않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사 클리닉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사 클리닉에서는 편집기자로부터 기사로 채택되기에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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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 클리닉이 무엇인가요?
기사 클리닉은 시민기자들이 좀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조언을 구하는 곳입니다. 시민기자는 최근 1주일 이내의 미채택 글을 기사 클리닉에 의뢰할 수 있으며 클리닉의 닥터들은 해당 글이 정식 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이유와 개선점에 대해 조언합니다. 클리닉 닥터는 편집기자로 구성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합니다. 시민기자는 기사 클리닉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을 다듬어 다시 오마이뉴스에 송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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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쓰기가 안 된다고요?(클립보드 액세스 허용 관련 팝업창이 안뜨게 하고 싶어요)
기사쓰기가 안 된다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이 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안 설정을 약간 손 보셔야 합니다. 아래 그림에 간단하게 안내했으니 참고하세요 혹 이렇게 했는데도 기사쓰기가 안 되는 분은 [사이트 이용문의]로 문의주세요. * IE 7.0 이상 버전에서 기사쓰기를 할 때마다 클립보드 액세스 허용 여부에 관한 안내창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보안설정을 수정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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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사진 넣기가 안돼요 (IE 9.0 사용자)
인터넷 익스플로러 9.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사를 쓰실 때, 에디터 오른쪽에 등록해둔 사진 [넣기] 가 안되거나 웹 페이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경우,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익스플로러의 호환성 보기 기능을 이용하시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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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오마이뉴스와 오마이스타 중 선택하여 기사를 송고하세요.
오마이뉴스와 오마이스타는 기사쓰기를 같이 씁니다. 기사쓰기 하단에 OhmyNews와 OhmyStar를 선택하시면 선택하신 매체로 기사가 전송됩니다. - OhmyNews: www.ohmynews.com - OhmyStar: star.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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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기사 목록에서 노출되는 작은 사진(섬네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기사에 들어간 모든 사진 파일은 자동적으로 섬네일이 생성됩니다. 기사 목록에 노출되는 섬네일은 첫번째로 올린 사진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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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이달의 뉴스게릴라
오마이뉴스는 매월 우수한 활동을 한 회원을 '이달의 뉴스게릴라상'(20만 원),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10만 원) '이달의 특별상(10만원)'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편집부는 기사 작성과 활동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매달 초 오마이광장을 통해 공지합니다. 이달의 뉴스게릴라상 수상자는 명함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각종 시민기자 활동에서 우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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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시상]이달의 새 뉴스게릴라
오마이뉴스는 새로운 시민기자 발굴을 위해 매달 '이달의 새뉴스게릴라'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은 최근 기사쓰기를 시작한 시민기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사 작성과 활동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합니다.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에게는 상금 10만원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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