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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의 갑을,병정] 특혜받으며 '채 상병 사망사건' 유사한 내용, 연구 주제로 정책연수
[김형남의 갑을,병정] 8월 2일 오전 10시, '기록 이첩' 알게 된 해병대사령관, 참모들과 무슨 대화 나눴나
[김형남의 갑을,병정] 군무원 체력검정 결과로 불이익 조치하는 부대들... 국방부 "그런 적 없다"
[김형남의 갑을,병정] 출동부대까지 지정된 '계엄 문건'... 위헌성 확인하고도 '면죄부' 준 검찰
[김형남의 갑을,병정] 박 대령이 수사 기록 이첩하자 안보실은 해병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은 경찰과 통화
[김형남의 갑을,병정] 이예람 중사 특검 재판, 낡은 판례로 무죄 선고 받은 피고들
[김형남의 갑을,병정] 대한민국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이에게 주는 '무궁화대훈장' 추탈해야
[김형남의 갑을,병정] 박정훈 대령 군사재판에 제출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188페이지 진술서 분석②
[김형남의 갑을,병정] 박정훈 대령 군사재판에 제출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188페이지 진술서 분석①
[김형남의 갑을,병정] 거꾸로 늘어나는 장성 편제, 병력 감축에 맞춰 계속 감축해야
[김형남의 갑을,병정] 병사 복지 비용 난도질 된 2024년도 정부 예산안, 무엇이 문제인가
[김형남의 갑을,병정] 김용원 군인권보호관, 유가족 항의 방문 후 '윤 일병 사망 사건' 돌연 '각하'
[김형남의 갑을,병정] 근본적 처우 개선 없는 군대... 나날이 줄어가는 간부 충원율
[김형남의 갑을,병정] 이종섭 국방부 장관 교체를 둘러싼 '장군멍군'
[김형남의 갑을,병정] 국방부에서 벌어지는 끝없는 진실게임... 스텝 꼬이기 시작한 이들
[김형남의 갑을,병정] 수사 개입 논란 점입가경... 진정 유가족 아프게 만드는 자들
[김형남의 갑을,병정] 군 인권 활동가의 시선으로 본 < D.P. > 시즌2
[김형남의 갑을,병정] '포병'에게 안전장비도 없이 물속 수색 시켜... 군이 사망사고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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