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47기 정원이 마감되었습니다. <오연호의 기자만들기>의 새로운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블로그에 방문해주세요. http://blog.naver.com/ohyeonho **


안녕하세요,
오연호의 기자만들기(오기만) 담임 오연호입니다.

제가 좀 부지런하지요? ㅋㅋ

오는 8월 22일(목)~24일(토)에 강화도 오마이스쿨에서 진행될 오기만 47기 프로그램이
확정되었습니다. 46기(7월9일~11일, 모집 중)는 20대만을 위한 기수인데 비해 47기는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합니다. 2박3일 프로그램의 핵심은 기사쓰기의 기본을 배우고 직접 기사를 써보는 것입니다.
(※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아래 시간표를 참고하세요.)

‘언론인다운 언론인’이 되고 싶은,
시사적 글쓰기를 잘 하고 싶은,
대학생, 청년, 일반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정원은 선착순 25명입니다.


2013년 5월 27일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담임 오연호

※ 20대만을 대상으로 하는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46기는 7월 9일(화)~11일(목)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오기만) 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말> 기자 시절 1998년 1기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꾸준히 해온 직업 언론인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강좌입니다. 오기만은 지난 34기부터 직업 언론인을 꿈꾸는 청년뿐 아니라 지금보다 시사적 글쓰기를 더 많이, 더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일부 문호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 110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했으며, 그중 약 300여 명이 KBS, MBC, SBS 등 방송사와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의 주요 종합일간지, 그리고 <오마이뉴스> <미디어다음> <프레시안> <시사IN> 등 다양한 언론기관에서 현역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만의 차별성은?

- 기사쓰기의 기본을 익히며 직접 기사쓰기 실습을 해봅니다.
특히 담임선생님인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개인별 첨삭지도를 합니다.

- 좋은 언론인이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것이 창의성과 문제의식입니다.
담임선생님, 특강자, 수강생들의 토론을 통해 그것을 기릅니다.

- 뉴미디어시대에 다양한 언론인 진출의 길을 모색합니다.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언론인다운 언론인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공부합니다.

- 우수 수강생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일정한 심사를 거쳐 오마이뉴스에서 인턴(1~2개월)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턴은 방학중이나 학기중 본인이 원하는 때에 할 수 있습니다.


[강좌에 대한 문의는 오연호 담임선생님에게 직접 트위터(@ohyeonho)로 하거나 김민지 조교(ming@ohmynews.com/ 02-733-5505 내선:109)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결제, 환불 관련한 문의는 강화도 오마이스쿨에 이완수씨에게 전화(032-937-7430~1)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