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없었으면 나도 없었다”...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렇게 말한 까닭

[이 사람, 10만인] 박도 선생, 77세 시민기자가 이희호 여사에 주목한 이유

최근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연속 특종을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단독 기사에는 현직 대통령 부인의 모습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하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다가 우연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해 연재한 시민기자 박도 선생의 글이 눈에 띄였습니다.
그래서 모셨습니다. 이번에 모신 ‘이 사람 10만인’, 오마이뉴스를 후원하는 10만인클럽 회원은 박도 기자입니다. 7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하게 시민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 박도 선생을 전화로 인터뷰해서 이희호 여사에 주목한 까닭을 물었습니다.

다음은 박도 기자가 쓴 ‘이희호 탄생 100주년’ 연재 기사 http://omn.kr/20q9j

영상 편집 : 김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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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김대중 #대통령 부인

ⓒ김병기 | 2022.09.28 16:55

댓글1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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