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무편집본] 김건희 "엄마 진짜 불쌍해요. 사위가 총장이라 무슨 말도 못하고..."

16일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코바나콘텐츠 대표)씨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의 전화통화 파일 (7월 12일, 3분 6초)에 따르면, 김씨는 현재 요양급여부정수급사건과 통장잔고증명서 위조사건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모친에게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며 그를 옹호했다.

오마이TV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MBC 스트레이트(2022.1 16)가 방송하지 못한 '김건희 통화'의 내용을 시청자들께 전해드립니다. 서울의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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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윤 | 2022.01.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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