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최성해 늑장 수사에 분노한 시민들

조승래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와 방정균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대변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김기태 시민연대함깨 공동대표, 권보람 참자유청년연대 사무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현 국민의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등의 사학-교육비리를 규탄하며 검찰의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유성호 | 2020.09.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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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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