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소장을 본 소감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 총수일가의 경영권 승계를 실현하기 위한 주가조작과 고의 분식회계가 있었다고 주장해온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소장을 본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0.09.1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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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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