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녀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향해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샅샅이 털고 왜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멈칫하고 있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패스트트랙 처리 관련 입장과 내년 총선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 영상은 이 의원의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취재 : 박정호 기자 / 영상 : 김윤상, 홍성민 기자)
ⓒ홍성민 | 2019.11.1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