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장 마친 남북정상회담장 '평화의 집' 미리보기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 내부가 25일 공개됐다.

회담장 전체 컨셉은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회담장 정문, 정상회담 테이블, 의자, 전시 미술품, 실내 인테리어 등에 각각의 의미를 담았다. 상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취재 : 2018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 / 영상 편집 : 박소영 기자)

| 2018.04.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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