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불만 토로한 강효상 "흠집 기사 개탄스럽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앞서 기자들에게 "청와대에서 일방적으로 문건을 공개하는데, 그걸 방송에 생중계하는 걸 보며 저는 참 경악했다. 야당이나 학자들의 비판은 거의 보도도 않는 게 너무 안타깝고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영상 취재·편집 :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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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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