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월호 인양 위해 좌현 선미 램프 제거 결정"

23일 오후 세월호 선체가 3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전남 진도군청에서 세월호 인양 진행현황 관련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인양 위해 좌현 선미 램프 제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해수부 브리핑 전체를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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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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