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4월 16일을 1073일째 살고 있다"

오마이TV는 23일 '세월호 인양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인 이금희(조은화양 어머니)씨는 전화 연결을 통해 세월호 인양 상황과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 영상은 전화 인터뷰 전체를 담았다.

(제작 : 오마이TV,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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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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