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해수부, 인양 의지 없었다"

오마이TV는 23일 '세월호 인양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가족 신창식(호성 아버지)씨는 전화 연결을 통해 세월호 인양 상황과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 영상은 전화 인터뷰 전체를 담았다.

(제작 : 오마이TV,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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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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