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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방영 중인 토트넘의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 : 토트넘 홋스퍼' 7~9편 예고편에 나온 자막으로 인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영상에서 위고 요리스(프랑스)가 손흥민에게 수비 가담을 하라고 지적하는 장면에는 영어 자막이 달렸으나, 손흥민이 요리스에게 말을 하는 부분에서는 '소리침'(shouting)이라는 자막만 붙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모 아니면 도' 예고편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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