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걱정되는 건 인원이었다. 10명밖에 안 오면 안 하니만 못한데 어쩌나, 은근히 걱정됐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무려 3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한 것이 아닌가.?
ⓒ남기업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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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자유연구소(landliberty.or.kr) 소장.
토지 불로소득을 완전히 환수하는 토지공개념과 기본소득, 그리고 통일을 염두에 둔 대안 국가모델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