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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제임스

<폭스뉴스>의 여성 앵커 로라 잉그램과 농구 선수 제임스 르브론의 논쟁을 다룬 CNN 기사. 제임스 르브론이 미국 총기 난사 사건에 관해 총기 규제를 주장하자, 로라 잉그램은 "닥치고 농구나 하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해당 사안을 다룬 CNN 홈페이지 갈무리.

ⓒCNN 홈페이지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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